'컬투쇼' 십센치 권정열 "내 노래, 시간 지나면 못 듣겠다"
2021. 01.14(목) 15:4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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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밴드 십센치 권정열이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십센치 권정열,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 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권정열에게 "남자친구 바뀔 때마다 항상 십센치의 '콘서트'를 불러달라고 한다. 근데 권정열만큼 섹시한 목소리를 못 찾았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권정열은 "사실 내 목소리는 노래 발매 당시까지는 좋아한다. 근데 시간 지나면 못 듣겠더라. 정말 부끄럽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십센치는 지난해 12월 23일 '입김'을 타이틀곡으로 하는 싱글 음반 '5.1'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십센치만의 감성이 담긴 겨울 시즌송으로 구성됐다. 경쾌한 캐럴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 우울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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