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효연 DJ 공연했을 뿐, 억측 삼가해 달라" [공식입장]
2021. 01.14(목) 17:0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이른바 '버닝썬 사태'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김상교 씨가 소녀시대 효연에게 증언을 요구한 것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14일 티브이데일리에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교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이 클럽에서 디제잉 하는 사진을 올리며 "2018년 11월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며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고 물었다.

'버닝썬 사태' 중심인 승리도 겨냥했다. 그는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라며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부터 너희들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승리는 지난해 3월 입대한 후 군사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총 9개 혐의를 받는다.

승리는 오늘(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7차 공판에서 새롭게 추가된 특수폭행교사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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