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웅 변호인 "16일 경찰 조사 연기 예정" [공식입장]
2021. 01.14(목) 18:05
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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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진웅의 경찰 조사가 연기될 예정이다.

배진웅의 변호인은 14일 티브이데일리에 "16일에 예정돼 있던 경찰 조사가 연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진웅은 지난해 12월 23일 한 별장에서 후배 여자 배우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A씨는 강남 경찰서에서 1차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다. 이에 포천경찰서는 16일에 배진웅을 소환해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배진웅의 변호인 측은 지난 12일 A씨가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A씨의 고소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관련 증거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사건 보도 전 해당 법무법인을 통해 A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 측은 A씨의 주장에 대해 "악의적이고 터무니 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배진웅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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