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 논란, 경찰까지 나서나…관련 청원 19만 명 동의
2021. 01.14(목) 19:15
알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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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를 대상으로 쓴 팬픽인 알페스(RPS, Real Person Slash)가 논란이 되고 있다.

래퍼 손심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알페스가 성범죄라고 지적하는 글을 게재했다.

다음날 "알페스 이용자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재됐고, 해당 청원은 14일 기준 19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 가운데 정치권도 알페스가 성범죄라면서 처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알페스와 관련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알페스란 실존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대상으로 쓴 팬픽을 일컫는 말로, 팬덤 문화 중 하나다. 최근 알페스 팬픽 중 고수위 성행위 묘사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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