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이지아, 시금치 카나페로 백종원 극찬 받았다 [종합]
2021. 01.14(목) 22:26
맛남의 광장 백종원 김동준 양세형 김희철 유병재 이지아
맛남의 광장 백종원 김동준 양세형 김희철 유병재 이지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맛남의 광장' 이지아가 시금치 카나페로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동준 양세형 김희철 유병재 이지아가 포항 시금치 살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제주 편에서 출연해 '맛남의 광장' 멤버들과의 '예능 케미'로 화제가 됐던 이지아가 이날 다시 출연했다. 양세형은 이지아의 재출연에 "제주에서 봤을 때랑 저는 느낌이 다르다"면서 "제주 이후에 '펜트하우스' 2편 빼고 다 봤다. 왜 희철이 형이 '심수련'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갔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나는 다 끝나면 보려고 한다. 결말까지 못 기다린다"고 했다. 이에 양세형은 "약간 TV보는 즐거움을 느낀다"고 '펜트하우스' 애청자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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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출연지는 포항 시금치를 재료로 점심 밥상을 차렸다. 이 가운데 김희철은 "지아 누나가 스태프 없이 왔다"면서 이지아에게 "머리랑 화장도 누나가 한 거냐. 처음 왔을 때랑 다르긴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아는 "처음 출연했을 때랑은 다르다. 뭔가 그때는 되게 챙겨주는 느낌이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백종원이 "우리 친해지면 안 챙겨준다. 알아서 분량 따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이지아 김동준과 양세형 유병재는 시금치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지아 김동준은 시금지 카나페를, 양세형 유병재는 시금치 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지아 김동준과 양세형 유병재는 서로를 끊임없이 견제했다. 이지아가 김동준에게 "우리 잘맞는 것 같다"고 하자, 양세형은 "진짜 팀워크 잘 맞는 사람들은 저런 이야기 안 한다"고 했다.

요리가 완성된 뒤 백종원의 평가가 이어졌다. 먼저 백종원은 양세형 유병재의 시금치 밥을 밥 그릇에 옮겨 닮으며 "시금치 밥이 떡이 됐네?"라고 했다. 김희철도 시금치 밥을 맛보고는 인상을 찌푸렸다.

백종원은 이지아 김동준의 시금치 카나페를 맛보고는 "이거는 파티 문화를 아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이게 생각 외로 대단하다. 부각하고 시금치의 식감이 예술이다"라고 시금치 카나페에 대해 극찬을 늘어놓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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