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성 "아내 심각한 다리 부상, 하루 빨리 완쾌하길"
2021. 01.15(금) 09:09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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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진성이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에서는 이만기, 한숙희, 박광현, 손희승, 팝핀현준, 박애리, 진성, 정진모, 유인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진성은 부부 동반으로 등장한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집에서 사고를 당했다. 다리가 심하게 부려져서 지금 병중에 있다. 1년 6개월 치료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처럼 아장아장 걸음마 단계다"라며 "나도 정신적으로 피곤했고, 요즘도 그렇다. 빨리 나아서 아침밥도 예전처럼 먹고 다니게 해 줬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완쾌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만기는 "혼자 나오는 게 좋은 거다. 외로움 느낄 필요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진성은 "외로움은 느끼지 않는다. 대본상 이렇게 이야기해야 한다. 사실 편하다. 아내한테 혼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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