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백승일, ♥홍주와 가수 꿈 두고 갈등 "절대 포기 못 한다"
2021. 01.15(금) 09:58
동치미, 백승일, 홍주
동치미, 백승일, 홍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천하장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백승일이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다.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는 가수 홍주가 남편 백승일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주는 "이제 16년 동안 가수 활동을 했으니, 이제는 가수의 길을 포기했으면 한다. 요즘 스포츠 스타들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냐. 입담도 좋고 끼가 있으니 예능으로 가든 씨름 판으로 돌아가서 감독을 하며 후배 양성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승일은 "장모님도 같이 이젠 제발 씨름판으로 돌아가거나, 홍주를 가수로 키우라고 말하신다. 하지만 난 절대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못한다. 씨름판을 등지고 어떻게 이쪽에 왔는데 이제는 연예인 쪽에서 무라도 뽑고 씨름판을 가든 어디든 가겠다"고 가수의 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백승일은 "16년째 가수하고 있어도 행복하다 끝까지 가수 포기 못 한다. 내 노래, '전통시장'이 뜰 때까지 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선배 가수 진성까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두 부부의 갈등을 들어줬다는 후문. 백승일 홍주 부부의 갈등은 어떻게 끝맺음 될지, 그 결과는 16일 방송되는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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