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측 "오늘(15일)부터 편성시간 변경, 11시 20분 방송"
2021. 01.15(금) 10:33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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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스케'가 시간대 이동을 단행한다.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측은 15일 "기존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오전 12시 40분 방송이었던 '유스케'가 이날부터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으로 변경된다"라고 밝혔다.

기존 시간대보다 1시간 20분 일찍 방송되는 '유스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앞당겨진 귀가 시간 및 재택 시간 증가 등 변화된 생활 패턴에 따라 편성 시간대가 전진 배치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송가인은 첫 곡으로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몽(夢)'의 수록곡인 '금지된 사랑'을 선곡, 송가인 특유의 아련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을 자랑했다.

이어 유희열은 "과거 진도 하면 '진돗개'가 떠올랐는데 이제는 '진도인' 송가인이 떠오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진도에 '송가인 길' '송가인 마을' '송가인 공원'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토크 후 이어진 무대에서 송가인은 '몽(夢)'의 타이틀 곡 중 하나인 '꿈'을 선곡, 힘들고 지치는 현재 상황을 꿈에 비유해 곧 이 악몽에서 깰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했다.

이외에도 선우정아, 정엽, (여자)아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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