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우먼' 개봉 첫날 1위, 日 3358명 동원 [박스오피스]
2021. 01.15(금) 11:19
아이 엠 우먼
아이 엠 우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아이 엠 우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이 엠 우먼'(감독 문은주·배급 팝엔터테인먼트)이 개봉 첫날인 지난 14일 335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363명이다. '아이 엠 우먼'은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한 시대의 디바이자 세대의 아이콘 헬렌 레디가 여자들에게 외치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인생 무대를 담은 영화다.

영화 '블라인드'(감독 타마르 반 덴 도프·배급 컨텐츠썬)가 이날 27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915명이다. '블라인드'는 모든 것을 보고 싶은 루벤과 모든 것을 감추고 싶은 마리의 눈을 감으면 비로소 보이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영화 '원더 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배급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이날 24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1만8914명이다. '원더 우먼 1984'는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갤 가돗)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영화 '#아이엠히어'(감독 에릭 라티고·배급 NEW)가 이날 231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443명이다.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 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화양연화'(감독 왕가위·배급 디스테이션)가 이날 13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1654명이다. '화양연화'는 첸 부인과 차우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을 그린 영화다.

영화 '늑대와 춤을' '마이 미씽 발렌타인'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 '언플랜드' '도굴'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741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아이 엠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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