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백종원 '달려라 방탄' 출격, 녹화·방송 날짜 미정" [공식입장]
2021. 01.15(금) 12:02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그룹 방탄소년단과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티브이데일리에 "백종원이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에 출연할 예정이다"라며 "녹화 및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달려라 방탄'은 방탄소년단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네이버V앱에 공개하고 있는 예능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일곱 멤버들이 펼치는 각양각색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지난 2015년 8월 1일 첫 공개 이후 5년 동안 에피소드 110여 개가 나왔으며, 그중 다수가 조회수 1000만 건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번 백종원과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은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측과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방탄소년단의 영상 통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백종원에게 "선생님 요리 먹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내가 요리해주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알겠다. '맛남의 광장'에서 만나자"라며 출연을 약속했다.

'맛남의 광장' 역시 백종원이 '달려라 방탄'에 찾아가 멤버들과 함께 연구하고 요리하는 모습을 방송에 담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달려라 방탄 | 맛남의 광장 | 방탄소년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