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배성우 제대로 대체한 배우 공력 [TV온에어]
2021. 01.16(토) 05:58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권상우 배성우 정우성 김주현 정웅인 김응수 조성하 김갑수 이원종 안시하 박지일 17회 19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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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날아라 개천용’ 음주운전 적발 배성우 하차에 따른 배우 정우성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 17회에서는 박태용(권상우), 박삼수(배성우, 정우성), 이유경(김주현), 장윤석(정웅인), 강철우(김응수), 조기수(조성하), 김형춘(김갑수), 한상만(이원종), 황민경(안시하), 김병대(박지일), 김귀현(이순원), 이진실(김혜화), 박태용 어린시절(박상훈), 정명희(채원빈), 강상현(하경) 인물관계도, 정의 구현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박삼수 역할의 배우 배성우, 그의 음주운전 하차 이래 정우성 촬영분이 공개됐다. ‘날아라 개천용’에 첫 합류한 정우성은 기자 역할의 박삼수를 껄렁한 듯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박삼수는 기소 등이 검찰 권한인 상황에서 의형제 같은 변호사 박태용에게 초조함과 조바심을 드러냈다. 삼수는 장윤석에게 “도대체 무슨 수작을 부리는 거냐”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장윤석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박태용에게 “엄정한 수사 부탁드린다”라며 사건에 관련한 중요한 키를 넘겼다. 박삼수는 장윤성 제안을 받아들이지 말라며 태용에게 “죽 쒀서 개 주는 것”이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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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은 배성우 못지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수 십 년 배우 공력을 과시했다. 배우가 완전히 바뀌었지만 전혀 이물감 없이 역할에 녹아나는 그의 놀라운 집중력이 돋보였다.

정우성은 이날 특별수사본부 의혹을 밝히겠다고 나선 장윤석에게 분노하며 “힘을 가져야 한다”고 소리쳤고, 권상우와 ‘쫄깃’한 용호상박 감정 연기를 벌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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