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간미연♥황바울 '꿀뚝뚝'→윤은혜 "괜히 불렀다" [TV온에어]
2021. 01.16(토) 05:59
편스토랑, 간미연, 황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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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스토랑'에서 윤은혜가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달달한 모습을 부러워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윤은혜의 집에 초대받았다.

이날 윤은혜는 같은 베이비복스 출신인 간미연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특히 배우 김선호를 닮은 비주얼의 남편 황바울도 함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두 사람에 대해 "이제 결혼 1주년이 됐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두 사람을 위해 특별한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달고기 스테이크부터 트러플 닭까스, 어묵 라자냐 등 이색 요리들의 등장이 예고됐고, 이와 함께 특별한 선물을 건네며 간미연 부부의 1주년을 축하했다.

윤은혜가 선물한 상자 안엔 커플 셔츠가 담겨 있었다.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신혼부부답게 연신 애정을 뽐냈고, 윤은혜는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부럽다"를 연신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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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부엌에 들어가서도 두 사람의 꽁냥거림은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맞대며 사진을 찍거나, 애교를 부리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 황바울은 간미연을 보며 "우리 애기 졸리지?"라고 걱정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윤은혜는 "내가 못 볼 걸 봤네. 괜히 불렀다"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사기도. 이후 식사를 하며 황바울은 "결혼해서 좋은 점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약간 분리불안이 있어서 항상 연락을 한다. 그냥 이렇게 우린 좋다"고 간미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사실 난 되게 외로운 사람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집에 있으면 좋고, 나가면 싫다"면서도, "다만 아기를 갖는 건 고민이 된다.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하고 싶은 일을 해본 적이 없다. 그냥 내 일이니까 해온 거다. 그러다 요즘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긴 거다. 그런데 아기가 생기면 또 쉬어야 하지 않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황바울은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이 쉽지도 않은 상황이라, 아기를 가져볼까라는 얘기를 하고 있긴 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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