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장항준 "아내 김은희, 내겐 없는 근면함+재능 있어"
2021. 01.16(토) 18:59
놀면 뭐하니? 카놀라 유 유재석 영길 김종민 동석 데프콘
놀면 뭐하니? 카놀라 유 유재석 영길 김종민 동석 데프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장항준 감독이 아내인 김은희 작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카놀라 유(유재석)과 영길(김종민), 동석(데프콘)의 '예능 유망주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장항준 감독이 예능 투자자 카놀라 유를 찾았다. 카놀라 유는 "김은희 작가님이 예전에 소주를 즐기던 남편이 최근에는 와인을 즐긴다더라"
고 했다.

이에 장항준은 "옛날에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와인이 맛있더라. 왜 이렇게 지식인들이 와인을 탐닉했나 알겠더라"면서 "이 옷도 아내 김은희가 골라줬다"고 했다.

장항준은 타고난 인복에 대해 "저희 엄마가 미신을 좋아한다. 점집에서 저에 대한 공통된 표현이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인생에 고통이 없고 행복만이 가득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엄마가 보시기에는 제가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 거다. 그런데 김은희 씨가 터졌다. 어머니가 착각하신 거다. 제가 터질 줄 알았던 거다"라고 했다.

이어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는 일을 정말 열심히 한다. 아침 즈음에 밖에 나가면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가 있는데 대본을 쓰고 있다"면서 "내가 갖지 못한 근면함과 재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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