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대호 "출연 이유? 선수 생활 2막 위해"
2021. 01.16(토) 21:10
정글의 법칙 스토브리그 김병만 이동국 이대호 김태균 허재 나태주 이초희 정유인 탁재훈 데프콘 온리원오브 나인
정글의 법칙 스토브리그 김병만 이동국 이대호 김태균 허재 나태주 이초희 정유인 탁재훈 데프콘 온리원오브 나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이동국 김태균 이대호가 출연 이유를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이동국 이대호 김태균 허재 나태주 이초희 정유인 탁재훈 데프콘 나인(온리원오브) 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지난해 선수 생활 은퇴를 했던 이동국. 이동국은 은퇴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제가 무릎부상으로 3개월 장기 이탈 했을 때 전과 다르게 정신적으로 조급해 한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국의 자녀들이 보낸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이동국의 자녀들은 "아빠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이동국을 응원했다.

이동국은 자녀들의 영상편지에 "아빠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들의 든든한 아빠이기 때문에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은퇴할 날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까 조급해지더라. 괜찮을 때 마무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한화 이글스라는 보호막이 없어지고 야생에 던져진 거 아니냐. 그래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이대호는 "정글은 뭐든지 준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선수 생활 2막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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