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정보석, 진경·류진 사이 질투 "새 출발 하자"
2021. 01.17(일) 20:14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 삼광빌라!' 정보석과 진경 사이의 오해가 깊어졌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36회에서는 우정후(정보석)가 정민재(진경)와 손정후(류진)의 모습에 질투했다.

이날 우정후와 손정후는 목에 음식이 걸린 정민재를 걱정했다. 손정후는 "근처에 의사 친구가 사는데 바로 불러드릴까요?"라고 했고, 우정후는 이만정(김선영)에게 전화까지 걸어 음식이 목에 걸렸을 땐 어떡해야 하냐고 묻기까지 했다.

이후 정민재의 상황이 좀 괜찮아지자 손정후는 "이상 증상 있으면 바로 얘기하셔라. 친구가 바로 오겠다고 하더라"라고 걱정했고, 정민재는 "어쩜 이렇게 자상하시냐"고 해 우정후의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우정후는 "당신 그렇게 외롭고 쓸쓸하게 늙어갈 거냐"는 정민재의 말에 "당신이 찔리니까 나부터 엮어주려 하는 거냐. 그래 내가 먼저 새 출발 하겠다. 당신도 앞집 잘생긴 멀대 놈이랑 새 출발 해라"라고 답해 오해를 키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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