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김정현 의문의 습격, 최고 시청률 16.3% 돌파
2021. 01.18(월) 09:04
철인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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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인왕후' 배우 김정현이 의문의 습격을 당한 가운데, 시청률 역시 최고 16.3%를 돌파하며 열풍을 이어갔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철인왕후'(극본 최아일·연출 윤성식)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평균 14.3%, 최고 16.3%을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내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력 다툼의 장으로 번진 수릿날 연회가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철종(김정현)은 중전 김소용(신혜선)의 번뜩이는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김좌근(김태우)의 결정적 한 방에 다시 좌절을 맛봤다. 여기에 침통한 마음으로 제단에 오른 철종이 의문의 폭발 사고를 당하며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김소용과 철종의 팀워크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났다. 철종은 연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철종을 보며 김소용은 냉정하게 "그냥 포기해라. 포기하면 편하다. 깨질 수밖에 없는 판이다"라고 했지만, "난 최선을 다해 발버둥 칠 겁니다"라는 철종의 말은 무능력한 왕으로 남지 않으려는 그의 결의가 느껴졌다.

이후 철종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목숨을 노린 사고가 철종의 계획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그의 아픔과 진심이 보이기 시작한 김소용에게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 것인지도 기대를 더한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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