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VS 최광일 끝판전 예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21. 01.18(월) 09:13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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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이로운 소문' 배우 조병규와 최광일이 끝판전을 예고한 가운데,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9.9%, 최고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이 악귀의 새로운 숙주가 된 최광일과 최후의 결전을 펼쳤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전개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카운터즈는 지청신(이홍내) 죽음으로 인해 소문(조병규)의 부모와 카운터 철중(성지루)의 영혼을 소환시킬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소문은 "이대로 끝내지 않겠다. 전 아직도 엄마 아빠가 어딘가에 잡혀있단 게 느껴진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할 거다"라는 각오와 함께 카운터 활동 휴업을 선언, 어느 때보다 결연한 소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던 중 악귀가 새로운 숙주로 신명휘(최광일)를 선택해 충격을 안겼다. 특히 "이제 우리가 서로를 지켜야 돼"라며 신명휘와 악귀가 합체되는 섬뜩한 모습이 긴장감을 극강으로 끌어올렸다. 이후 악귀와 하나 된 신명휘의 악행은 끝이 없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카운터즈가 악귀 신명휘와의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해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카운터즈는 백향희(옥자연)의 부재를 틈타 신명휘의 은신처에 결계를 세워 악귀 소환을 서둘렀다. 이와 함께 악귀로 완전 흑화한 신명휘의 도발 아래 소문이 다시 한번 각성, 염력의 힘까지 컨트롤하는 경이로운 모습이 그의 역공을 예고해 다음주 그려질 통쾌한 반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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