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ㆍ트와이스, 방탄소년단ㆍ블랙핑크 제치고 '최애돌' 기부천사 선정
2021. 01.18(월) 10:57
최애돌 엑소 트와이스
최애돌 엑소 트와이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EXO)와 트와이스(TWICE)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그룹 엑소와 트와이스가 명예전당 남여 그룹 누적 순위 1위에 올랐다. 제64대 기부천사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30일간 국내외 팬들의 활발한 투표로 만들어진 순위다.

엑소는 남자 그룹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다시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엑소엘의 투표로 3000점 만점 중 2996점을 받았다. 엑소는 현재까지 기부천사 34회, 기부요정 19회, 총 53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2650만 원을 달성했다.

앞서 엑소는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엑소의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과 백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딜라이트'(Delight)로 본상을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QQ뮤직 팬스 초이스 K팝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그룹은 트와이스가 5개월 연속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3000점 만점 중 2985점을 받은 트와이스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30회, 기부요정 13회, 총 43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2150만 원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3월 6일 '트와이스 인 원더랜드(TWICE in Wonderland)'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AR, MR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더욱더 생생한 무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한다. 기부천사가 된 엑소, 트와이스는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1억975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기부천사로 등극한 아이돌 그룹을 축하하기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엑소와 트와이스의 광고는 1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애돌' 명예전당 남자 그룹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몬스타엑스, 여자 그룹 2위는 블랙핑크, 3위는 레드벨벳이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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