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재재 "프리 선언, 송은이 조언 때문에 안 했다" 고백 예고
2021. 01.18(월) 17:38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재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반인 재재(이은재 PD)가 프리 선언을 고민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재재와 배윤정이 출연해 퀴즈 맞히기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재재는 "연예인 반, 일반인 반의 생활을 하다 보니 '연반인(연예인+일반인)병'을 얻었다"고 토로했다. "촬영이 끝남과 동시에 평범한 봉급 받는 직장인 재재로 돌아가 깊은 회의감에 빠진다"는 것. 특히 재재는 "춤과 노래를 하고 나면 '연예인도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재재는 프리랜서를 고민할 당시, 송은이의 조언 때문에 나오지 않았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재재는 "당시 송은이가 'S본부의 빨간 머리 메릴 스트립 국장이 되어라'라며 퇴사를 반대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송은이는 "이후 재재가 생각보다 너무 잘 되는 모습을 보고 뒤늦게 정정(?) 메시지를 보냈다"며,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봐라' '도장 찍을 때 조심해라'는 등 새로운 조언을 덧붙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재재가 출연하는 '옥문아들'은 1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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