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父 정준호에 분노 폭발 [T-데이]
2021. 01.19(화) 08:26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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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신강림'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배우 정준호의 대립이 극단으로 치닫는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측은 19일 차은우와 정준호가 병실에서 팽팽하게 대치 중인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차은우는 싸늘하게 굳은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날 선 눈빛에서 정준호를 향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뿜어져 나와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정준호는 강한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대치 상황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특히 차은우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눈물샘을 터뜨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터져버린 듯 그렁그렁 맺히다 못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이 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이윽고 차은우는 침대에 쓰러지고 만 모습으로, 몸도 가누지 못할 만큼 극으로 치달은 분노를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호(차은우)가 자신의 아빠 주헌(정준호)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절친 정세연(강찬희)이 희생됐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말미 도망치듯 달려 나가던 수호와 그를 붙잡기 위해 따라가던 서준(황인엽)이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는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의 심장을 덜컹 내려앉게 했다. 이에 대립이 극대화된 이들의 부자 관계에 관심이 고조된다. 오는 20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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