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수희 "現 남편 제주 MBC PD 출신, 엄마가 중매"
2021. 01.19(화) 09:03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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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수희가 현재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수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수희는 남편이 자신의 인생을 180도 바꿨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 번 실패를 했다. 둘이서 하는 사랑에 어떤 정의를 내려야 할까 싶었다. 그래서 재혼은 안 하려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근데 혼자 있으면서 무절제한 생활을 할까 봐 엄마가 걱정했다. 그래서 재혼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직접 중매도 해주셨다. 남편이 제주 MBC PD였다. 당시 남편이 열심히 가이드를 잘해줘서 엄마가 좋게 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수희는 "남편이 잘해주진 않는다. 그냥 서로 양보한다. 나는 보이는 것보다 내성적이다.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눈을 못 마주쳤다"라며 "결혼은 교과서가 없다. 그래서 힘들어도 맞춰가야 된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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