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예스 노 메이비', 2021년 버전으로 재탄생…댄스 티저 공개
2021. 01.19(화) 10:20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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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데뷔 10주년 기념 언택트 팬서트를 앞둔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수지가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 댄스 티저를 공개하며 레전드 무대를 예고,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카카오M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독점 생중계되는 수지의 데뷔 10주년 언택트 팬서트 '수지: 아템포(Suzy: A Tempo)'를 앞두고 팬서트 무대에서 선보일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티저 영상을 카카오TV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수지의 솔로 데뷔 미니앨범인 '예스?노?'(Yes? No?)의 타이틀곡 '예스 노 메이비'를 2021년 버전으로 색다르게 담아낸 영상이다. 수지는 노래와 안무는 물론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도 높은 관심을 받았던 '예스 노 메이비'를 2021년 버전으로 팬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의 홀로서기 첫 무대였던 '예스 노 메이비'에 대한 특별함과 지금까지도 해당 안무 연습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팬서트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수지는 청초하면서도 한층 고혹적인 섹시함이 녹아든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 티셔츠와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헤어스타일까지 연습실에서 촬영한 듯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3분여의 짧은 시간 동안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제를 낳았던 독특한 분위기의 '붉은 실 퍼포먼스'까지 매혹적인 안무를 흐트러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놀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한층 여유롭고 성숙한 분위기로 또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티저 공개로 '수지: 아템포' 팬서트에서 더욱 화려하고 아찔한 매력으로 탄생할 2021년 버전의 '예스 노 메이비'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지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팬서트인만큼, '예스 노 메이비' 외에도 각양각색의 콘셉트와 분위기가 담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10주년 토크와 노래, 퍼포먼스는 물론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공개까지 예고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언택트 팬서트 '수지: 아템포'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운 시기에, 10년간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자리다. '아템포'는 '본디 빠르기로'란 뜻으로 악곡 도중에 일시적으로 변화했던 속도를 본래의 템포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해 데뷔 후 지금껏 바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그 어떤 속도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수지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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