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하균x여진구 캐릭터 포스터 공개 "괴물을 만났다"
2021. 01.19(화) 10:46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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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하균, 여진구의 모습이 담긴 '괴물'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연출 심나연) 측은 19일 신하균과 여진구의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유리창 너머로 서로를 예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오는 2월 19일 첫 방송되는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추적 스릴러다. '괴물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이동식(신하균)과 한주원(여진구)의 기묘한 관계를 담아냈다. 이동식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미심장한 미소로 서늘함을 자아내고, 한주원은 집념이 일렁이는 강렬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괴물을 만났다'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괴물' 제작진은 "신하균과 여진구의 시너지는 빈틈이 없다. 요동치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심도 있게 파고들며 심리 추적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며 "탄탄한 서사 위에서 뜨겁게 맞붙는 두 배우의 연기 열전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괴물'은 오는 2월 1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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