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공민지 "산다라박, 골다공증 걸리기 전에 뭉치자 해"
2021. 01.19(화) 12:49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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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그룹 2NE1 출신 공민지가 재결합 관련 발언을 한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공가네 사람들' 특집으로 공형진, 공민지, 공서영, 안혜경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공민지는 'I Don't Care', 'Go Awa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과 파워풀한 댄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MC 김용만은 공민지에게 "멤버들의 분위기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공민지는 "다들 어떻게든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라며 "산다라 박 언니는 우리가 골다공증에 걸릴 수도 있으니 그전에 뭉치자고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산다라 박 언니에게 어떻게 하면 높은 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물어봤다. 근데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빨이라고 하더라. 운이 좋아야 된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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