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김설현, '낮과 밤' 종영 소감 "오래 기억될 작품"
2021. 01.19(화) 14:22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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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낮과 밤'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측은 19일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닐 공개된 스틸 속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는 환한 미소와 함께 마지막 대본 인증을 하고 있다. 네 사람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 속에 종영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듯하다.

이와 함께 종영을 앞두고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먼저 남궁민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촬영 기간이 길어져 작품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정말로 힘들게 찍었던 것 같다. 촬영을 마치고 9개월 만에 수염을 깨끗이 깎았는데 기분이 좀 묘했다"라고 밝혔다.

김설현은 "약 1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함께한 '낮과 밤'이 끝났다. 정도 많이 들었지만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며 찍은 작품 같다. 바른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혜원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청아 역시 "저에게 아주 오래 기억될 것 같다. 많이 배웠고, 아주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다. 코로나19 등 여러 상황들로 모두가 힘들 수 밖에 없었지만, '낮과 밤' 팀들과 함께라서 지치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윤선우는 "언제나 그렇듯 시원섭섭한 느낌이 든다.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모두 감사하고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연기적으로도 끝냈다는 성취감과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상존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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