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서 집중 조명 'K팝 라이징 스타'
2021. 01.19(화) 17:11
빅톤
빅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K팝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홍콩 유력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K팝 라이징 스타:빅톤이 첫 정규앨범으로 무대를 장식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빅톤 멤버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는 빅톤을 K팝 씬에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소개하며 "그룹의 재능이 시간이 지나 주목 받는 경우도 있다. 빅톤이 바로 그 경우"라고 짚었다. 이어 "빅톤은 마침내 주목 받고 있고, 정규 앨범의 발매와 함께 이러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조명했다.

또한 지난 11일 발표한 정규 1집 '보이스 : 더 퓨처 이즈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에 대해 "총 13곡을 수록한 이 앨범은 굉장히 세련됐으며, 빅톤의 지난 활동과 성장을 되새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찬은 "멤버 모두 곡 작업에 참여해 굉장히 의미 깊고, 멤버 네 명의 솔로곡이 수록돼 있어 기대된다"고 신보 발매 소감을 전했으며, 최병찬은 "우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고, 작업 과정 속에서 어떻게 노력하고 성장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앨범명의 의미에 대해 허찬은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목소리로 위안을 드리는 것"이라며 "지금이 그 시간이라고 느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막바지 빅톤 멤버들은 "현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데 전세계에 계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모두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새해 소망을 전했다.

빅톤이 지난 11일 발표한 정규 1집 '보이스 : 더 퓨처 이즈 나우'는 빅톤의 4년 간의 성장과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What I Said)는 독특한 금관 악기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라틴 팝 댄스곡이다.

빅톤은 지난 11일 엠넷 방송과 M2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된 컴백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앨범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및 음반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자체 초동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더불어 컴백 당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7개 지역 진입 및 7개 지역 TOP3 내 진입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호성적으로 성장세를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플레이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빅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