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친구 최창민(최제우), 명리학 공부+세월 빗겨간 동안 외모 [종합]
2021. 01.20(수) 00:15
불타는 청춘 최창민 최제우
불타는 청춘 최창민 최제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최창민(최제우)가 새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최제우)이 새친구로 출연했다.

최창민은 지난 1998년 데뷔, '영웅' '짱'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후 최창민은 연예계 활동을 접었고, 최근 최제우로 개명하며 역술인이 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이날 최창민은 명리학을 바탕으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서열을 정리해주겠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후 김도균은 최창민에게 명리학에 대해 물었고, 최창민은 전문 지식을 뽐내며 설명했다. 자격증까지 있을 정도로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한참 멤버들의 띠를 가지고 명리학에 대해 설명하던 최창민을 지켜보던 구본승은 최창민에게 왜 명리학을 공부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각자가 기억하고 있던 과거 리즈시절의 최창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최창민은 자신의 대표곡인 '짱'의 한 소절을 부르며 과거로의 추억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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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창민은 명리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로 빚을 언급했다. 새 앨범을 내기 위해 원래 있던 회사에서 끌어온 투자금에 문제가 생기면서 최창민에게 2~3억 원 가량 빚이 생겼다고. 회사에 맡긴 인감도감과 투자금 계약서에 자신의 이름으로 싸인이 돼 있어서 빚은 고스란히 최창민이 부담하게 됐다.

최창민은 그 빚을 갚기 위해 일용직 노동을 했다고 했다. 다른 회사로 옮긴 뒤 활동해 빚을 갚을수도 있었지만, 배신당한 상처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최창민은 자신의 삶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알고 싶어서 명리학을 공부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최창민은 명리학의 관점으로 구본승과 안혜경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최창민은 "두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가능성이 80점이다"라고 말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최창민과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함께 메기 매운탕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최창민은 자신의 히트곡인 '짱'으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창민 최민용 구본승 신효범은 밥을 먹으면서 나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효범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에게나 오는 거다. 내가 달라지고 있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고 흐르는 세월에 따른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민용은 "내가 이제 끝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에 신효범은 "그거 다 내가 겪었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신효범은 최창민에게 "50살 넘기기 전에는 받아들만하다. 그런데 50살 이후로 시간이 확확 간다"고 했다.

구본승은 최창민에게 "사람은 관리를 해야 한다. 나는 45살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40살 때는 몰랐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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