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최창민, 명리학 공부하게 된 이유 [TV온에어]
2021. 01.20(수) 05:59
불타는 청춘 최창민 최제우
불타는 청춘 최창민 최제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최창민(최제우)가 명리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최제우)이 새친구로 출연했다.

최근 최제우로 개명하며 역술인으로서의 새출발을 알린 최창민이 새 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제우는 "서열 정리가 잘 안된다고 해서 서열 정리 해주러 왔다"고 했다.

구본승은 최창민에게 "연예인으로 한참 활동하시다가 어떤 계기로 명리학을 공부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과거 최창민은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성국은 과거 최창민에 대해 이 친구 활동할 때 김원준 씨랑 비슷했었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그 당시 10대 20대가 좋아하는 이미지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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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은 "제가 20대 때 활동을 하다가 원래 있던 회사에서 앨범을 하나 더 내자고 했는데 투자금 문제가 생겼다. 3년 동안 혼자 일용직 하면서 갚았다"면서 "다른 회사 들어가서 활동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었을 텐데 하기가 싫더라"고 말했다.

이어 최창민은 "당시 2~3억 원의 빚이 있었다. 일단 급한 빚만 갚았다. 3년을 일해도 못 벌었다. 하루도 안 쉬고 천호동, 길동, 하남 쪽 가서 건물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창민은 "그래서 명리학을 공부하게 됐다. 내가 왜 이렇게 됐나 궁금했다"고 말했다. 최창민은 "일단은 저희 명리학 선생님을 우연치 않게 봤는데 '일찍 죽었어야 됐는데 왜 살아있지'라고 하더라. 근데 한마디도 못하겠더라. 그런 마음으로 20대를 살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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