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창민 "명리학 공부 이유? 사기에 연예계 염증"
2021. 01.20(수) 09:42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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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최창민이 명리학 공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신축년 첫 여행지로 대전으로 떠난 청춘들 앞에 81년생 '꽃도령' 최창민이 새 친구로 등장하자 모두 "너무 잘생겼다" "눈이 환해졌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최창민이 함께 자리에 앉자 구본승은 "어떻게 하다 명리학을 공부하게 됐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이에 최창민은 "원래 있던 회사에서 앨범을 하나 더 내자고 왔는데, 알고 봤더니 투자 사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당시 인감을 다 맡겨두었던 터라 모두 제 이름으로 사인을 해놨다. 3년 동안 혼자 일용직을 하면서 2~3억 빚을 갚았다"라며 "방송활동에 염증을 느꼈다. 어린 시절부터 다사다난한 자신의 인생이 궁금해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창민은 "명리학 자격증도 땄다, 띠별 서열정리도 시켜드리겠다"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별로 띠를 나누어 서열 정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안혜경과 구본승의 궁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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