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재재 "비혼식 올렸다, 결혼은 어차피 선택"
2021. 01.20(수) 11:14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재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이은재 PD)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비혼식을 올렸음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재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재재는 "비혼식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재는 "비혼식이 '문명특급' 1회 주제였다"면서 "신문명을 전파하는 게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재재는 "TV를 보는데 한 분이 비혼식을 하시더라. 되게 신박하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해봤다. 비혼식은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다. 정해진 게 없다. 심지어 비혼식을 의뢰한 업체도 저희가 첫 손님이라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재재는 "제 친구들도 결혼에 대한 양분화된 생각을 갖고 있다.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친구들은 '그동안 낸 축의금 어떻게 돌려받지?'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비혼식을 통해 받는 거다"라고 전했다.

재재는 "추후 결혼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면 어떡하냐"는 물음에 "비혼 생활을 하다가도 언제든 결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혼하고 재혼도 하지 않냐. 저 역시 결혼에 대해 아직까진 생각해 본 적 없다. 결혼은 어차피 선택의 영역이니까 그때 가서 생각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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