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연구 마친 육개장에 감탄 "완전 내 스타일"
2021. 01.20(수) 14:34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방송인 김성주가 육개장 예찬을 멈추지 않는다.

20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9번째 골목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집'을 다시 찾아 사장의 전 조리과정을 지켜봤다. 모든 과정을 지켜본 그는 1일간 고기를 숙성시켜 사용했던 사장의 '생고생 조리법'이 고기 잡내를 더 불러일으켰던 주범인 것으로 확신했다. 이에 이를 확실히 보여주고자 세 가지 버전의 고기를 준비해 비교 시식을 제안했다.

이어 백종원은 '생면국숫집'을 방문해 사장이 일주일간 연습한 생면국수와 사장님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태국수를 주문했다. 생면황태국수를 한 입 맛본 백종원은 "지난주에 이걸 먹을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평으로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백종원은 마지막으로 '육개장집'을 방문했다. 사장은 백종원의 첫 방문 이후 일주일 동안 파육개장과 시래기육개장 2종을 연구했고,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어떠한 맛 평가도 없이 미소만 지어 2MC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백종원은 김성주를 육개장집으로 불렀다. 시식하게 된 김성주는 "왜 웃었는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둘 중 한 가지 육개장에 밥을 말아 먹으며 "이쪽이 완전 제 스타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밤 10시 3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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