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
2021. 01.20(수) 17: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희(서울 양천구갑) 국회의원이 20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내정됐다.

청와대 정만호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국회 국방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뛰어난 정책기획력과 소통 역량을 발휘해왔다"고 평가했다.

정만호 수석비서관은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 의정활동 등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체육·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체육계 혁신,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당면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희 내정자는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도시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제 20대 국회의원, 2020년 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를 거쳐 2020년 7월부터는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청와대 제공)]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