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쯔양 분식집vs테이 햄버거집vs여에스더 유산균, 키워드의 제왕 [종합]
2021. 01.20(수) 23:0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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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먹방 왕 유튜버 쯔양, 가수 테이, 여에스더 유산균 비화 등 ‘핫’ 이슈들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장악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지상렬 진행 아래 게스트 박미선 남편 개그맨 이봉원, 의사 여에스더, 가수 테이, ‘먹방’ 유튜버 쯔양 나이, 유산균 사업, 분식집 ‘정원분식’ 떡볶이, 햄버거집, 남편 홍혜걸 비화 등이 토크가 공개됐다.

이날 ‘먹방 유튜버’ 최강자 쯔양 출연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무려 구독자수 300만 명을 보유한 유명인이다.

김구라는 “예전에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쯔양과 만난 적 있다. 지금 살이 예전보다 좀 통통하게 오른 것 같다. 젊은 시절 노사연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쯔양은 “그런 말 많이 듣는다”라며 웃었다.

쯔양은 어느 정도 음식을 먹어치우는 것일까. 쯔양은 “햄버거 20개, 라면 20개, 곱창 16m, 고기류 3kg, 약 5근, 초밥 240개, 방어 1마리, 그런 식으로 먹는다”라며 어마어마한 ‘먹성’을 과시했다.

이렇게 많이 먹는 쯔양 몸무게, 약 48~50kg을 왔다갔다한다고. 그는 “가끔은 억지로 먹을 때도 있다. 맛 없거나 안 좋아하는 음식일 때 힘들긴 하다. 채소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며 솔직한 비화를 전했다.

그런 쯔양은 최근 자신의 이름값에 힘입어 분식집 '정원분식'을 오픈했다. 정원분식 떡볶이 등을 향한 세간의 궁금증이 폭발하며, 쯔양의 브랜드네임에 화제성을 더하는 분위기다.

테이는 남다른 대식가 면모,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버거 먹방 등으로 유명해졌다. 어린 친구들은 제가 가수인지 모르더라”라며 “사실 백종원 관련 프로그램 나갔다가 화제가 됐다. 지금 다양한 ‘먹방’ 요청, 러브콜을 여러 곳에서 받고 있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현재 테이 경우 햄버거집 운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버거’를 좋아한다는 그는 테이 햄버거집 ‘테이스티버거’를 성실하게 운영하며 음식점 CEO로도 부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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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여에스더는 유산균 회사 사업체에 관련해, 남편 홍혜걸 씨가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실수가 많은 편이라고 귀띔했다. 급기야 여에스더는 홍혜걸 씨를 회사 이사직에서 해임했다고.

여에스더는 이날 박미선 남편 이봉원의 인성을 칭찬하며 “사업을 하셔서 빚을 내도 기본적으로 신뢰가 있으신 분 같다”라며 그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현재 여에스더 유산균, 엘라스틴, 콜라겐, 쯔양 분식집 '정원분식' 떡볶이, 테이 햄버거집 등이 포털사이트 화제선상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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