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황인엽, 오해 풀다…시청률 소폭 상승
2021. 01.21(목) 09:36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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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신강림'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배우 황인엽이 오해를 푼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2.9%, 전국 평균 3.0%, 최고 3.2%를 차지했으며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친이었던 정세연(강찬희)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온 이수호(차은우)와 뒤늦게 수호의 속앓이를 알게 돼 가슴 아파하는 한서준(황인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호와 서준은 깊은 오해를 풀고 우정을 회복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까지 뭉클하게 했다. 특히 서준은 혼자 속앓이를 하다 공황장애까지 온 수호를 본 뒤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수호의 마음도 모른 채 쏘아붙였던 지난날을 후회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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