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열정맨 이미지, 부담 있지만 좋은 점도 존재"(정희)
2021. 01.21(목) 13:33
정오의 희망곡, 유노윤호
정오의 희망곡, 유노윤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유노윤호가 '열정맨'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가수 유노윤호가 출연해 새 솔로 앨범 '누아르(NOI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노윤호는 자신을 상징하는 '열정맨' 이미지에 대해 "사실 부담은 좀 있다. 원래 이렇게 살았는데, 어느 순간 캐릭터로 봐주시더라. 그래서 좀 의식하게 됐다. 하지만 좋은 부분도 있다.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제어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매번 열정 있게 사는 이유에 대해 "하루에 딱 24시간이 있지 않냐. 그 24시간을 스스로에게 재밌게 쓴다면, 특별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인생 자체가 특별해지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18일 새 솔로 앨범 '누아르'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땡큐(Thank U)'는 '액션 누아르 영화' 같은 진한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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