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정용, 최재성 고백에 의구심→엄현경의 유전자 검사 진행
2021. 01.22(금) 20:11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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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배우 이정용이 최재성 고백에 의구심을 품고, 엄현경의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92화에서는 구천수(이정용)가 한유정(엄현경)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천수는 한대철(최재성)을 만나 궁금한 점을 물었다. 그는 "나한테 왜 거짓말했냐. 한유정한테 물어봤는데, 심장수술 안 했다더라. 수술한 딸은 따로 있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어 "형이 예전에 나보고 딸은 하나라고 했다. 한유정이 그때 그 아이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대철은 "아니다. 한유정 내 딸 맞다. 그때 그 아이는 죽었다. 사실은 집사람 말고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구천수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후 그는 한유정 사무실을 방문해 그의 칫솔을 훔쳐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구천수는 "방금 퀵으로 보냈다. 최대한 빨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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