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지피티, 우상 김종국과 재회 "여전히 반가워"
2021. 01.22(금) 21:28
볼빨간 신선놀음
볼빨간 신선놀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유튜버 지피티가 김종국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김종국, 성시경, 하하, 서장훈이 다양한 도전자들이 준비한 독특한 라면 음식들을 평가했다.

이날 도전자 유튜버 지피티는 '낙닭새 라면'을 준비했다. 그는 기름을 두른 뒤 채소, 카레 가루, 낙지, 새우, 닭가슴살, 라면 순으로 냄비에 투하했다. 지피티는 "사실 김종국을 한번 더 보기 위해 출연했다. 제 음식을 좋아해줄 거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낙닭새 라면'을 본 뒤 "지난번보다 색이 더 진해졌다. 닭만 가지고 힘드니까 낙지와 새우를 넣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낙닭새 라면'을 맛본 하하 "카레 가루 퍼먹는 맛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낙닭새 라면'은 하하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두꺼비 지옥행으로 향했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지피티는 김종국과 뜨거운 포옹을 했다. 김종국은 "몸이 더 단단해졌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지피티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반갑다. 연예대상 탈 때 실시간으로 봤다"라고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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