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선행” 조승우, 안락사 앞둔 유기견 입양
2021. 01.23(토) 16:02
조승우 유기견 안락사 유기동물보호소 인스타그램 인스타
조승우 유기견 안락사 유기동물보호소 인스타그램 인스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조승우, 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유기견을 입양했다.

22일 경상남도 고성군 유기동물보호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배우 조승우가 유기견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보호소 측은 "18일 안락사 시행 명단에 오른 아이..당시 입소했을 때도 그렇고 애교도 많고 사람 손도 잘 타고 순한데다가 사람을 좋아하는, 정말 사랑해주지 않을 수 없던 아이였다. 하지만 보호소에 오래 있었단 이유로, 또 몇 번의 홍보글로도 문의가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 유기견에게 뜻밖의 입양자가 나타났고, 그는 조승우였다. 조승우는 직접 이 유기견을 입양하고자 경남 고성군 보호소를 방문했다. 다른 유기견 이동 봉사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우는 지난 해 9월부터 이 유기견을 마음에 담고 있었고, 결국 유기견을 입양하기로 했다.

조승우는 2013년 삽살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연예인 중 유명한 '개 사랑꾼'으로 알려졌다.

배우 조승우는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시지프스:the myth'에 출연을 확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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