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 "젖은 그라운드, 낮은 크로스+적극 공격 필요"
2021. 01.24(일) 19:57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이 멤버들에게 마2 축구회 공략법을 알려줬다.

24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가 마2 축구회와 결승 진출을 걸고 경기를 치렀다.

이날 안정환은 준결승 전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그는 "우리의 미래가 몇 시간 안 남았다"라며 선발 명단으로 김동현, 최병철, 이형택, 여홍철, 이용대, 모태범, 이대훈, 김병현을 발표했다.

이어 "오늘 굉장히 중요한 것은 젖은 그라운드다. 패스 강약 조절과 적극적인 공격이 필요하다. 여홍철과 이형택도 득점 찬스 시 슈팅을 해도 된다. 크로스는 땅으로 올려야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정환은 에이스 이대훈에게 "상대가 너를 굉장히 압박할 거다. 두 명씩 붙을 수도 있다. 집중 마크를 이겨내는 게 중요하다"라며 "상대의 실수를 역습 기회로 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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