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부모 전석호X손여은과 재회 "정말 사랑한다"
2021. 01.24(일) 23:02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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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부모 전석호와 손여은을 만났다.

24일 밤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이 부모 소권(전석호)과 문영(손여은)과 재회했다.

이날 위겐(문숙)은 소문을 알아보지 못하는 소권과 문영에게 "이 학생이 두 분을 구했다. 안정을 찾은 뒤 이야기를 나누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영은 소문에게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그 순간 문영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들 소문이다. 엄마가 어떻게 우리 아들 못 알아보겠냐. 맞다. 대체 언제 이렇게 컸냐. 엄마도 없이 그 시간을 버텼냐. 엄마가 정말 미안해서 어떡하냐. 해준 것도 없다. 옆에 있어주지 못했다"라고 오열했다.

소권도 "정말 우리 아들 맞는 거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소문은 "사실 두 분이 이렇게 된 거 내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항상 거짓말해서 죄송하다. 정말 사랑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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