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배우 송유정, '황금무지개' 차예련 아역 데뷔…최근 재능기부 등 활동
2021. 01.25(월) 12:54
배우 송유정 사망
배우 송유정 사망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송유정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유정은 지난 23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송유정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발인은 25일 오후 1시 30분에 엄수된다.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한 송유정은 지난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차예련이 성인 역을 맡은 김천원의 어린 시절을 맡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2017',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배우 송강호, 가수 비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맺고 모델 및 연기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었다.

지난해까지도 활동은 꾸준했다. 그해 8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임나영과 함께 장애인 시선의 공간복지를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또 같은해 10월 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뷰티 업계에서도 주목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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