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송유정 소속사 "언제나 행복 주는 우리 친구, 멋진 배우" 추모 [공식입장]
2021. 01.25(월) 14:17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배우 송유정 사망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배우 송유정 사망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송유정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송유정 배우가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으며, 25일 발인식을 엄수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라며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송유정의 사망 소식은 이날 오전 연예계를 통해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한 송유정은 지난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차예련이 성인 역을 맡은 김천원의 어린 시절을 맡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2017',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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