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봉재현 “컴백 준비 중, 안무 외우는데 힘 좀 들었다”
2021. 01.25(월) 16:48
골든차일드 봉재현
골든차일드 봉재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앨범을 준비하며 겪은 힘든 점을 꼽았다.

골든차일드(이대열, 와이, 이장준, 태그,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예스(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골든차일드의 컴백은 지난 10월 낸 두 번째 싱글 ‘펌프 잇 업’(Pump It Up)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 동안 미니앨범을 완성했다.

지범은 “다른 때보다 준비 시간이 짧았다고 할 수 있는데 멤버들과는 데뷔 후 3년 동안 같이 지내다 보니 음악방송, 팬미팅 등 프로모션을 하며 많이 돈독해졌다”라며 “예전보다 합이 잘 맞았다. 3개월 짧은 시간이지만 다들 힘을 내서 수월하게 이뤄졌던 것 같다”라고 했다.

봉재현은 같은 질문에 “나는 일단 힘든 점 보다는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을 하다 보니 기대감도 갖게 되고 더 열심히 하고 싶고 빨리 컴백을 하고 싶단 생각이 앞섰다”라고 했다.

이어 “최영준 선생님과 안무를 하게 됐다. 기존에 해왔던 것과 달라 몸 쓰는 것과 동작 달라서 나는 외우는데 힘이 좀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골드차일드의 이번 앨범은 동명의 인트로 ‘예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달려가고픈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한 ‘쿨 쿨’(Cool Cool),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기다리고 있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사람들을 별에 비유한 곡 ‘밀키 웨이’(Milky Way),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레스’(Breathe) 등 총 6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레게톤 스타일의 강렬한 리듬에 기타와 휘파람,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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