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친엄마의 진심에 울컥 "나보다 힘들었을 것"
2021. 01.25(월) 17:42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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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그룹 신화 전진이 친엄마의 진심에 울컥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전진은 세 번째 어머니의 노력으로 21년 전 친모를 찾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친모의 어린 아들이 혼란스러울 것을 걱정해 스스로 친모와의 연락을 끊었던 전진은 다시 친모를 찾고 싶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해당 방송을 본 친모가 연락이 와 전진은 21년 만에 친모와 통화할 수 있게 됐다. 21년 만에 듣는 친모의 첫마디에 그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고, 아내 류이서 또한 전진이 친모를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알기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친모는 아들 전진에게 42년 동안 하지 못했던 가슴속 이야기를 전했다. 전진은 난생처음 듣는 친모의 진심에 "엄마가 나보다 몇백 배 더 힘드셨을 것 같다"라며 울컥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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