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서현진, 37년 된 아파트 변신에 감동
2021. 01.26(화) 11:49
신박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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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방송인 서현진이 37년 된 아파트 변신에 감동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서현진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서현진, 송재진 부부는 13개월 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37년 된 집의 독특한 구조를 공개했다. 공개된 집은 곳곳에 배치된 활용하기 어려운 '4개의 광'을 비롯해 창문 잠금고리, 낡은 라디에이터 등 오랜 구조의 집임을 느끼게 만들었다.

더 비울 게 없을 거라 생각했던 서현진은 "하다 보니 비울게 생기더라. 스스로 미니멀리스트라 생각했는데 더 분발해야겠다"고 밝혀 재구성된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달라진 서현진의 집은 각종 수납장의 이동, 재배치, 변신, 그리고 효율적 정리로 호텔을 연상케 하는 완전히 '다른 집'으로 바뀌었다. 특히 4개의 광은 아이의 옷장, 남편 송재진의 책장, 이불장, 서현진의 요가복과 요가용품을 수납하는 곳 등 다양하게 활용되어 서현진을 감동케 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공개된 서현진의 방은 경력 단절로 인해 잃어버린 자존감을 모두 회복시켜줄 힐링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그는 감사함에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박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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