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사건 담당서 "고소장 접수 맞다…현재 조사 中" [공식입장]
2021. 01.27(수) 09:47
이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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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혁재가 최근 채무 불이행 논란과 관련 "피소된 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수사 담당관은 이에 대해 "고소장이 접수된 게 맞다"고 전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담당관은 2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이혁재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된 게 맞다. 고소장은 25일 정식으로 접수됐다. 고소인은 고소 취소 의사가 없으며, 현재 혐의를 조사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이혁재가 앞서 전날인 26일 "피소된 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당시 이혁재는 "지인에게 2000만 원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담당관과 통화한 결과, 고소장 접수는 안 됐다는 내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혁재는 "개인적으로 빌린 돈도 아니"라며 "법인 명의로 A 씨에게 빌린 돈은 어제 모두 갚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혁재는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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