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싶어 공격"…박은석, 강아지 파양 논란 해명 [전문]
2021. 01.27(수) 10:22
박은석 강아지 파양 논란
박은석 강아지 파양 논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은석은 27일 자신의 팬카페에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박은석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 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 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죠? 저한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게 신기하고도 얼얼합니다"라면서 "우선 은석기시대(팬카페) 저희 은주민(팬클럽 이름) 여러분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애들 잘 크고 있구요 공식 해명 오늘 중으로 나갈 거니 너무 염려 마세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은석은 반려동물 파양 의혹을 제기한 예대 동창생에 대해 "동창분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해야되는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지만 결론은 다른 분들이 걱정을 하셔서 공식 입장 나갈거에요"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은석은 "항상 많은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최근 예대 출신이라고 밝힌 A씨가 SNS에 "'펜트하우스'에 나왔던 예대 시절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며 나오니까"라며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안했으면"이라고 게재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A씨는 "동물을 물건 취급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다"며 동창에 대해 비난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글이 지칭하는 사람이 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 리를 연기한 박은석이 아니냐고 지목했다. 박은석은 최근 1인 가구 관찰 예능 프로그램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반려동물을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로 인해 박은석이 과거에 키웠던 반려동물들을 파양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박은석이 SNS에 올린 반려동물 중 다섯 마리가 최근 보이지 않는다면서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다음은 박은석 글 전문이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 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 당하는건 일들이 너무 많죠? 저한테까지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게 신기하고도 얼얼합니다. 우선 은석기시대 저희 은주민 여러분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애들 잘 크고 있구요 공식 해명 오늘 중으로 나갈거니 너무 염려 마세요. 동창분(?)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을 해야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지만 결론은 다른 분들이 걱정을 하셔서 공식 입장 나갈거에요. 항상 많은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실거에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박은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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