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비 따지는 게 말이 안 돼"…최홍림 발언에 시끌(동치미)
2021. 01.31(일) 09:03
동치미, 최홍림
동치미, 최홍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최홍림의 발언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패널들이 가사노동비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성희는 "자신의 가사노동을 인건비로 계산해본다면"이라는 질문에 "전 가사도우미를 한 번도 불러본 적 없고, 오롯이 일을 했을 때 계산해봤다. 최저시급을 한 시간에 만 원이라고 계산해봤을 때, 하루 12시간을 일한다. 남편을 보면 마음 노동비(?)가 또 있다. 한 달 계산을 해보면 360만 원 정도가 나온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성희는 "저 아까 최홍림 선배님의 말에 깜짝 놀랐다. 내가 무슨 하녀로 들어왔냐"고 발끈했고, 최홍림은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한 거 아니냐. 그런데 일하면서 한 달에 500만 원씩 달라고 하면 그 사람이랑 왜 살아야 하냐. 넣는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니냐"고 따졌다.

하지만 최홍림의 말을 여자 패널들은 야유를 보내며 시대착오적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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