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공민지 "2NE1 시절 힘들었던 점? 체중 감량"
2021. 02.01(월) 11:43
공민지
공민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공민지가 2NE1 시절을 회상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공민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공민지는 2NE1 시절 힘들었던 점에 대해 "못 먹는 게 정말 힘들었다. 산다라 박이 정말 마르지 않았나. 같이 사진 찍으면 떡두꺼비처럼 나왔다. 보기에 합이 맞아야 돼서 살을 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메인 댄서 겸 서브 보컬이었다. 씨엘은 메인 랩, 산다라 박은 예능, 박봄은 메인 보컬이었다"라며 "원래 우리 네 명 모두 솔로를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테디 오빠의 곡을 녹음했는데, 합이 좋아서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공민지는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고 어웨이(Go Awa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과 파워풀한 댄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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