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생일에 '새해전야' 개봉, 영화 보러 간다" (조우종의 FM대행진)
2021. 02.04(목) 08:26
조우종의 FM대행진 새해전야 홍지영 감독 소녀시대 최수영
조우종의 FM대행진 새해전야 홍지영 감독 소녀시대 최수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최수영이 생일 계획을 전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라디오 쿨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영화 '새해전야'의 홍지영 감독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이 출연했다.

최근 대타 DJ로 라디오국을 찾았던 최수영은 "소녀시대 활동 할 때도 홍보하러 라디오국에 많이 왔다. 공사 전후를 아는 조상 같은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새해전야'는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에 따라 개봉일을 연기했다.

홍지영 감독은 "이렇게 개봉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구정에 맞게 개봉한다"라고 했다.

최수영 역시 "사실 우리 영화가 연말과 새해가 키워드라서 어떨까 싶었다"라면서도 "나도 며칠 전에 영화를 봤다. 감독님이 우리에게 새해가 두 번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말하셨는데 보면서 우리가 이번 연말에 못 느꼈던, 그 분위기를 새삼 다시 느끼니 오히려 더 좋더라. 뭔가 늦었지만 축하하고 가는 분위기"라고 했다.

'전야' 시리즈를 기획해 온 홍지영 감독은 "'결혼전야' '새해전야'에 이어 '졸업전야'를 기획하고 있다"고 깜짝 전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의 개봉일은 최수영의 생일이기도 하다. 최수영은 "나에게도 관객들에게도 선물 같은 영화가 아닌가 싶어서 생일에 영화를 보러 간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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